휴지조각

한 포스팅을 얼마 안쓰고 블로그를 잠정 중단했었는데 건강상의 문제로 포스팅을 못했던것도 있었고 나태해진것도 없잖아 있었다. ㅋㅋㅋ 그리고 기존 포스팅이 약간 좀 내가보기에도 거북해보였다고 해야하나.. 이제는 자연스럽게 글을 써보려고한다. 내 자신에게도 부담이 되지 않도록!

블로그 안쓴지 되게 오래되긴 했지만 다시한번 심기 일전하여 블로그 포스팅을 작성하려고 한다 사실 블로그 안쓴지 되게 오래되긴했다. 무려!! 2018년에 마지막으로 작성하고 포스팅을 올리지 않았다!!! 다시 시작하려고 하는 이유가 그냥 별 이유 없다 ㅋㅋ 일상이 무료해서? 좀더 재미있는것을 찾아보고자 여러 방면으로 시작해보고 있다. "인생은 나의 것이고, 누구도 결정해 주지 않는다. 방아쇠를 당기는것도 나고 활을 쏘는것도 나다. 내 인생은 내가 개척해 나가는것이다." -주인장 왈. 는... 사실 헛소리이고 본인 인생도 헛살고 있는게 전부다 ㅋㅋ 퇴사 하고나서 빈둥빈둥 놀다가 이제 뭐라도 해야겠다 싶어서 이것저것 해보고있는 사람중에 한명이다. 글이 장황하게 써졌지만 그냥 보통사람 1이라는것 열심히 살고싶지만..